창녕군, 신규공무원 임용식 개최...12개 직렬·28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남도 창녕군은 지난 9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28명에 대해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 10명, 세무 1명, 전산 1명, 사회복지 2명, 공업(전기) 3명, 농업 4명, 녹지 1명, 보건 1명, 의료기술 1명, 간호 1명, 환경 2명, 시설(지적) 1명으로 12개 직렬, 28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임승제 기자] 경상남도 창녕군은 지난 9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28명에 대해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 10명, 세무 1명, 전산 1명, 사회복지 2명, 공업(전기) 3명, 농업 4명, 녹지 1명, 보건 1명, 의료기술 1명, 간호 1명, 환경 2명, 시설(지적) 1명으로 12개 직렬, 28명이다.
신규공무원들은 임용장 수여와 선서문 낭독을 통해 군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무원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성낙인 경상남도 창녕군수는 "창녕군 공무원으로서 무한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특히 친절·소통행정으로 군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모범적인 공직자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신규공무원들은 본청, 사업소, 읍면 등 행정 일선에 배치돼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대민 행정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창녕=임승제 기자(isj2013@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진스, 하이브 '따돌림' 폭로…"저희가 뭘 잘못했나요?"
- 김수미, 불거진 건강 악화설에 "전혀 문제 없다"…아들도 "잘 지내고 계셔"
- 보호소인 줄 알았는데…"맡긴 고양이 사라지고, 입양자엔 '멤버십 가입' 해라"?
- '학폭 논란' 안세하, 15일 시구 취소…"이슈 정리 필요"
- 스타필드 '여자화장실 몰카' 조회수 7만?…"스타필드 아니다"
- "영상 풀리면 재밌을 거야"…황의조 형수, 3년형 확정
- 日 온천에 카메라 박힌 바위가?…알몸 여성 1000명 찍혀 '충격'
- '전처'를 '사촌 누나'로 속이고 집에 들여 같이 목욕까지 한 남편
- "유명했다" vs "그럴 애 아냐"…안세하 '학폭 의혹' 설왕설래
- "응급실 돌다 죽어라"…의사 커뮤니티 '혐오 발언' 수사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