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위, 텔레그램과 ‘딥페이크 영상’ 실무 협의 열기로
KBS 2024. 9. 11. 21:54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영상물과 관련해 텔레그램 측과 조만간 양자 실무 협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심위는 텔레그램 측이 디지털 성범죄 정보 삭제 요청에 즉각 회신하는 등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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