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로 끝난 유영찬 카드 [사진]
지형준 2024. 9. 11. 21:46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만루에서 LG 유영찬이 키움 송성문에 싹쓸이 역전 3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교체되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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