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싹쓸이 적시타에 득점까지 [사진]
지형준 2024. 9. 11. 21:45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8회초 2사 2루에서 키움 송성문이 최주환의 1타점 적시타에 득점을 올리며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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