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故 안재환 실종신고 안한 이유…"극단적 선택 상상도 못해"
2024. 9. 11.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정선희가 사별한 남편 고(故) 안재환에 대해 언급했다.
일주일이 넘는 시간 동안 실종 신고를 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정선희는 "연예인이 겪을 이미지 타격 때문"이라며 "남편이 지금 사업을 하고 있으니까 내가 숨겨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집에 들어오면 화풀이해야지' 이런 가벼운 생각뿐이었지 결코 이런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고 상상도 못 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구제명’ 손준호 “中공안 협박에 거짓 자백해”
- 수배차량 번호판 이상하다 했더니…"알리서 2만원 주고 샀어요" 황당
- 김수미 건강악화설에…아들 "밤샘 촬영 때문, 문제 없어"
- “10만원→8만원 됐다” 유례없는 ‘파격’ 할인…사람들 ‘우르르’
- ‘학폭 의혹’ 안세하, 결국 시구 취소…NC "구단·소속사 모두 동의"
- "여러명과 성관계"…'사생활 폭로' 황의조 형수, 징역 3년 확정
- 뉴진스, 긴급 라이브 방송…"민희진 대표 복귀시켜달라"
- “치명적 허위사실 유포” 박수홍 형수에 징역 10개월 구형 …檢 “죄질 가볍지 않다”
- 이천수 "오만전 손흥민이 다 했다…경기력 마음에 안 들어"
- ‘도합 9단’ 김우빈이 8kg 증량…전자팔찌 성범죄범 감시 ‘무도실무관’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