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한가인, 컨디션 난조 호소..결국 "이혈 테라피 받았다"

정유나 2024. 9. 1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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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가인이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한가인은 11일 "요즘 컨디션 너무 안 좋아서 오늘은 이혈 테라피 해봤어요 ㅜㅜ 효과 있기를"이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이혈 테라피를 받은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또한 한가인은 "이 와중에 피부 컨디션은 좋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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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다.

한가인은 11일 "요즘 컨디션 너무 안 좋아서 오늘은 이혈 테라피 해봤어요 ㅜㅜ 효과 있기를"이라며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이혈 테라피를 받은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혈 테라피는 인체의 축소판인 귀의 색이나 상태를 살펴 건강을 개선하는 요법이다.

한가인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이목구비와 잡티 하나 없는 피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한가인은 "이 와중에 피부 컨디션은 좋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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