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사이버 위협에 ‘공세적 방어’ 강조[포토뉴스]

김창길 기자 2024. 9. 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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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4’ 개회식에 참석해 사이버 파트너스 출범 및 원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전체주의 국가를 배후에 둔 해킹조직과 사이버 범죄자들은 고도화된 사이버 기술을 악용해 더욱 다양하고 정교한 방식의 공격을 펼치고 있다”며 공세적 방어를 강조했다.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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