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클로징
2024. 9. 11. 20:55
[뉴스데스크]
◀ 앵커 ▶
김건희 여사가 어제 자살 예방의 날이라며 구조 관계자들을 찾아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겠다는 얘길 했다고 합니다.
◀ 앵커 ▶
비공개 일정이라지만 사진은 여러 장 공개됐죠.
그런데 검색 사이트에서 올해 나온 전체 뉴스를 집계해 보니까 선거에서 뽑힌 대통령 이름이 나오는 기사보다 비공개 행보를 이어온 대통령 부인의 이름이 등장하는 기사가 오히려 더 많다는, 특이한 결과도 나옵니다.
항상 귀 기울이겠다던 현장의 목소리는 무얼 말하고 있을까요.
◀ 앵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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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36026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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