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민, 타구가 허벅지에 [사진]
지형준 2024. 9. 11. 20:41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최원태, 키움은 하영민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만루에서 키움 하영민이 LG 문성주의 투수 강습 내야안타에 허벅지 부위를 맞고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2024.09.11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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