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오지환도 잡을 수 없는 타구
유진형 기자 2024. 9. 11. 20:27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유격수 오지환이 3회초 2사 2루서 키움 원성준의 타구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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