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고성군지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쌀 소비촉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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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고성군지부(지부장 김무성)는 6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외숙)와 쌀 소비촉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무성 지부장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협의회 소속 12개 단체에서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제대로 알려 쌀 소비촉진을 도모하고 전국민 아침밥 먹기 생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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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고성군지부(지부장 김무성)는 6일 고성군문화체육센터에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외숙)와 쌀 소비촉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아침밥 먹고 힘내세요!’라는 제목의 홍보물과 물티슈를 배부하면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을 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2개 단체는 철쭉회(명예회장 이경숙), 한국자유총연맹고성군지회여성협의회(회장 김향자), 주부민방위기동대고성군연합회(회장 최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고성지구협의회(회장 박남숙), 고성군재향군인여성회(회장 주향숙), 한국생활개선고성군연합회(회장 강선옥), 고성군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주), 바르게살기운동고성군여성봉사회(회장 허영미), 고성여성팔각회(회장 천미경), 고성소방서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정애란), 고성문화원봉사단(단장 강선득), 소비자교육중앙회경상남도고성군지회(회장 심옥란)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12개 단체는 아침밥 먹기 운동을 통한 고성군민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구내식당·가정에 고성 쌀 우선 구매와 소비를 통한 지역사랑 실천 등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김무성 지부장은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와 협의회 소속 12개 단체에서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 먹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제대로 알려 쌀 소비촉진을 도모하고 전국민 아침밥 먹기 생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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