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에게 사죄하는 김대중 교육감
박기웅 2024. 9. 11. 19:03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11일 오전 광주 북구 정부종합청사 앞 에어컨 설치기사 고(故) 양모씨의 분향소를 찾아 유족에게 사죄하고 있다. 양씨는 지난달 13일 전남 장성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에어컨을 설치하다 온열질환 증세를 보이다 쓰러져 숨졌다. 2024.09.11. pbox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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