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논두렁 상암 잔디' 청산한 거 아녔어?…손흥민이 '또또' 작심비판한 이유 (ft.홈구장 이전)
박진형 PD 2024. 9. 11. 1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 원정에서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1골 2도움 맹활약으로 승리의 선봉에 선 '캡틴'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라운드 상태가 너무나도 좋아서 선수들이 조금 더 자신 있게 플레이했다", "홈경기장도 개선됐으면 좋겠다"라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또 지적했습니다.
손흥민이 상암 잔디를 계속 비판하는 이유,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오만 원정에서 3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 1골 2도움 맹활약으로 승리의 선봉에 선 '캡틴' 손흥민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그라운드 상태가 너무나도 좋아서 선수들이 조금 더 자신 있게 플레이했다", "홈경기장도 개선됐으면 좋겠다"라고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또 지적했습니다. 손흥민이 상암 잔디를 계속 비판하는 이유,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세하 학폭 법적 대응' 반박에도…"이번엔 방관자 NO" 동창들 추가 폭로
- "응급실 돌다 죽어도 감흥 없다"…의대생들 '패륜 발언'
- 속옷에 마약 숨기고 임신부라며 공항 검색대 무사통과한 여성
- 잠든 동료 옆 '우글우글'…1시간 만에 퇴사 결심한 신입
- [뉴블더] "별안간 승강기에 입맞춤"…수상한 여성 정체는?
- 화물차 붙잡고 안절부절…"놀이터 쪽인데" 경찰이 막았다
- "3억대 신축인데 주차장은 물바다…갇힐까 엘베 못 탄다"
- 이스라엘군, 살해된 인질 6명 발견한 땅굴 영상 공개
- "계속해서 미끼 물었다"…해리스 도발에 발끈한 트럼프
- 과태료 밀려 번호판 못 쓰자…알리서 2만 원에 짝퉁 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