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30억 원' 광주FC 훈련장..3개월 만에 맨땅 변한 잔디 구장

이명진 sportslee@mbc.co.kr 2024. 9. 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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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원을 들여 지난 6월 개장한 광주FC 축구센터 천연잔디 훈련장이 3개월 만에 맨땅이 드러날 정도로 엉망이 됐습니다.

다음 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앞둔 광주FC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광주FC #이정효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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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취재: 이명진·천홍희, 영상취재: 김상배, 편집: 윤동현, 그래픽·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635977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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