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총장 선거 4파전…25일 선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대학교 총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전남대학교 제22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는 총장 후보로 송진규 건축학과 교수, 김재국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교수, 한은미 화학공학부 교수, 이근배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를 공고했습니다.
전남대 총장 선거 투표 반영 비율은 교수 100%, 교직원 17%, 학생 10%, 조교 3.5%, 강사 2.5%입니다.
투표를 통해 선출된 1,2 순위 후보자는 연구 윤리 검증을 거쳐 총장 임용 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전남대학교 총장 선거에 4명의 후보가 나섰습니다.
전남대학교 제22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총추위)는 총장 후보로 송진규 건축학과 교수, 김재국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교수, 한은미 화학공학부 교수, 이근배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를 공고했습니다.
해당 후보들은 오늘(11일)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선거운동 기간을 거쳐 25일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선거를 치를 예정입니다.
전남대 총장 선거 투표 반영 비율은 교수 100%, 교직원 17%, 학생 10%, 조교 3.5%, 강사 2.5%입니다.
투표를 통해 선출된 1,2 순위 후보자는 연구 윤리 검증을 거쳐 총장 임용 후보자로 교육부에 추천됩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상가 승강기에 황당한 입맞춤…잡고보니 마약 취한 20대 여성 ‘체포’
- 트럼프 “이민자가 개·고양이 잡아먹어” 발언에 해리스 ‘실소’ [지금뉴스] [토론회 핵심]②
- 전단? 라디오? 휴대폰?…북한에 정보 전달할 최적의 수단은 [인터뷰]
- ‘무스카트의 해결사’ 손흥민이 위기의 한국 축구에 던진 3가지 메시지
- “사람들 수준이 이 정도”…중국 누리꾼들도 ‘절레절레’한 현지 마트 상황 [현장영상]
- 내리막길 화물차, 놀이터로 향하자…경찰의 선택은?
- “방에서 터지는 소리나” 이번엔 부천 주택서 전기자전거 배터리 폭발 [지금뉴스]
- 우크라이나 죄수가 맺은 계약…“싸워서 살아남으면 자유인” [현장영상]
- 번호판 가리고 부산 도심 무법 질주…폭주족 26명 검거
- 서울 35도 초가을 폭염 절정…내일 누그러져, 태풍 영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