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나눔테크 - 광산구 돌봄이웃 위해 2000만원 기탁
한봉수 2024. 9. 11. 18: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나눔테크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눔테크는 지역 140여 개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사)선한기업100+ 원탁회의 참여기업으로, 광산구 사회적 고립가구 해소를 위한 '1313 이웃살핌' 사업을 정기후원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나눔테크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나눔테크는 지역 140여 개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복지공동체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사)선한기업100+ 원탁회의 참여기업으로, 광산구 사회적 고립가구 해소를 위한 ‘1313 이웃살핌’ 사업을 정기후원하고 있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활동을 펼쳐주셔서 감사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광주=한봉수 기자(onda88@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년에도 은행 대출 문턱 높다
- "유명했다" vs "그럴 애 아냐"…안세하 '학폭 의혹' 설왕설래
- 청주 식약처 건물서 30대 인턴 직원 추락해 사망…경찰 수사 중
- 김수미, 불거진 건강 악화설에 "전혀 문제 없다"…아들도 "잘 지내고 계셔"
- 이재명 "'25만원 지원', 현금살포 아냐…무식한 것인가"
- "은퇴 좀 시켜라" "허접 그 자체"…정승현 자책골에 가족 SNS 몰려가 '악플'
- '전처'를 '사촌 누나'로 속이고 집에 들여 같이 목욕까지 한 남편
-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野 주도 법사위 통과…與 반발 퇴장[종합]
- "응급실 돌다 죽어라"…의사 커뮤니티 '혐오 발언' 수사 예고
- 프랑스 몽블랑 등반 중 조난당한 한국인 2명,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