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챔’ 리센느, 바다 향 품고 ‘LOVE ATTACK’
손봉석 기자 2024. 9. 11. 18:19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청량한 바다 향으로 ‘쇼! 챔피언’을 물들였다.
11일 오후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이 방송된 가운데, 이날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신곡 ‘LOVE ATTACK’(러브어택) 무대를 선보였다.
리센느는 청량함이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함께 등장, 여름 햇살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며 무대를 장악했다. 멤버들은 유려한 춤선을 보여주는 동시에 몽환적인 음색까지 선사, 글로벌 팬심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멤버들은 반짝이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멜로디에 맑은 보컬 실력을 선보였고, 시원시원한 칼군무로 완벽한 합 역시 뽐냈다. 무결점 실력과 더불어 리센느는 상큼한 표정 연기와 한층 여유로워진 무대 매너를 선사, 다채로운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리센느는 지난달 27일 첫 번째 미니앨범 ‘SCENEDROME’(씬드롬)을 발매하며 활동에 나섰다. ‘LOVE ATTACK’은 ‘SCENEDROME’의 더블 타이틀 곡 중 하나로, 사랑스럽고 청량한 분위기와 강렬한 기타 디스토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함께할 때 서로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라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리센느는 보컬과 댄스 페어 구간을 통해 이 메시지를 증명하고 있다.
리센느는 최근 ‘LOVE ATTACK’으로 대중음악 웹진 이즘(IZM)에서 4.5점의 평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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