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선발…55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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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홈페이지에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0명 등 총 55명으로 지난해 선발 인원 대비 약 2.6배 수준이다.
응시자는 해당 분야 교사자격증을 소지하면서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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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홈페이지에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0명 등 총 55명으로 지난해 선발 인원 대비 약 2.6배 수준이다.
응시자는 해당 분야 교사자격증을 소지하면서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해야 한다.
응시 연령 제한은 없으나 타 시·도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다만 장애인 모집 분야는 2개 시·도까지 중복 지원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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