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너진 가자 난민캠프
최성욱 기자 2024. 9. 11. 17:49
[서울경제]
10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중부 부레이즈 난민 캠프가 파괴된 가운데 팔레스타인인들이 건물 잔해 속에서 실종자를 찾고 있다. 팔레스타인 보건부에 따르면 이번 공습으로 1명이 사망하고 25명이 다쳤다. 최근 이스라엘은 가자지구 내 난민 캠프가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지휘본부로 사용되고 있다며 연일 공습을 벌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최성욱 기자 secre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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