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쌀 기부와 송편 빚기로 추석맞이 나눔 실천
박아영 기자 2024. 9. 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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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10일 쌀 1만포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이 잘 전달돼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농협생명은 협동조합보험사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생명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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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지사에 쌀 1만포대 기부
사랑의 송편 빚기 봉사활동도
사랑의 송편 빚기 봉사활동도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10일 쌀 1만포대를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 이후 윤 대표와 임직원은 사랑의 송편 빚기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기부된 쌀과 만들어진 송편은 추석을 맞아 관내 대한적십자사의 지사, 봉사관을 통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는 “대한적십자사의 네트워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이 잘 전달돼 모두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농협생명은 협동조합보험사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생명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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