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역설' 강범구 저자 강연, "성공을 위해 뇌를 변화시켜라!"

고문순 기자 2024. 9. 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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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부의 역설』(국일미디어)의 저자 강범구 대표의 강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독자와의 만남 강연에서 저자는 '생각을 통해 뇌를 변화시켜 부자가 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다수 청중이 참석해 자리를 채웠다.

저자는 『부의 역설』 속 '가난한 뇌'에서 벗어나 '부자의 뇌'로 변모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청중들에게 뇌의 패턴을 변화시켜야만 진정한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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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1일 서울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부의 역설』(국일미디어)의 저자 강범구 대표의 강연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독자와의 만남 강연에서 저자는 '생각을 통해 뇌를 변화시켜 부자가 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다수 청중이 참석해 자리를 채웠다.

'부의 역설' 강범구 저자 강연 모습/사진제공=국밀미디어

강연장에서 강범구 저자는 자신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통찰을 나눴다. 저자는 『부의 역설』 속 '가난한 뇌'에서 벗어나 '부자의 뇌'로 변모하는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며, 청중들에게 뇌의 패턴을 변화시켜야만 진정한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론뿐만 아니라 자신의 10개월간의 여정을 통해 8억 원을 벌게 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강연 후 저자는 도서 사인회를 진행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책을 통해 알려진 '내면언어 프로그램'을 직접 전수받고자 하는 열정적인 참석자들의 반응은 이번 강연의 열기를 그대로 보여주었다. 강연에 참석한 한 독자는 "자기계발서의 한계를 느끼던 중 '부의 역설'을 접하게 되었고, 이번 강연을 통해 그 메시지가 더욱 깊이 와닿았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부의 역설』은 기존 자기계발서들이 강조하는 행동과 노력을 뛰어넘어 생각과 상상만으로도 뇌를 변화시켜 성공을 이룰 수 있다는 파격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출간 이후 꾸준한 입소문을 타며 서점가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기도 한 이 책은, 자기계발과 성공학 분야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저 부자가 되는 방법을 나열한 책이 아닌, 우리의 뇌를 재설계하여 성공의 길을 여는 새로운 지침서로 자리잡고 있는 이 책은 성공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읽어봐야 할 필독서이다.

'부의 역설' , 강범구 지음(국일미디어), 18,000원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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