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현대아울렛 대전점, 지역 취약계층에 1500만 원 상당 푸드박스 지원

김지선 기자 2024. 9. 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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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11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1500만 원 상당의 푸드박스를 지원했다.

추석 맞이 진행된 이번 나눔은 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된다.

현대아울렛 대전점은 개점 이후 지속적으로 유성구 취약계층의 건강, 안전, 교육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유성구 용산동 현대아울렛 대전점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홍정완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왼쪽)와 박재영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판매기획팀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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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11일 유성구행복누리재단에 1500만 원 상당의 푸드박스를 지원했다. 추석 맞이 진행된 이번 나눔은 재단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된다. 현대아울렛 대전점은 개점 이후 지속적으로 유성구 취약계층의 건강, 안전, 교육 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유성구 용산동 현대아울렛 대전점에서 열린 전달식에 참석한 홍정완 유성구행복누리재단 상임이사(왼쪽)와 박재영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판매기획팀장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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