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지난달 고용률, 실업률 지난해보다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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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지난달 고용률과 실업률이 지난해 8월보다 높아졌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충북의 지난달 고용률은 66.7%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0.4%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취업자는 96만 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인 만 2천명이 늘었다.
또 지난달 실업률은 1.2%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는 만 2천명으로 13.3%인 천명이 증가한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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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의 지난달 고용률과 실업률이 지난해 8월보다 높아졌다.
충청지방통계청의 조사 결과 충북의 지난달 고용률은 66.7%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0.4%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월 66.9%보다는 약간 떨어졌다.
지난달 취업자는 96만 3천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2%인 만 2천명이 늘었다.
또 지난달 실업률은 1.2%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0.1% 포인트 상승했고 실업자는 만 2천명으로 13.3%인 천명이 증가한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실업률은 지난 7월 2.2%보다는 1% 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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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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