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월드 와이드 핸섬인데? “고백 받아본 적 없어”(방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고백을 받아본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진이 "저도 고백 받아본 적은 없다"라고 말하자, 연준은 "아니 진짜? 뻥치지 말고 진짜로"라고 놀랐다.
진은 "진짜 나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지만, 김동현은 "되게 의외다"라고 말했고, 곽튜브는 "고백하기 무서운가 보다"라며 진의 잘생긴 외모에 부담을 느껴 고백을 못하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고백을 받아본 경험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0일 ‘BANGTANTV’(방탄TV) 채널에는 ‘석진이의 위험한 초대’ 2편 영상이 공개됐다.
진은 김동현, 곽튜브(곽준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과 함께 게임을 진행했다. ‘직장 단톡방에서 동료에게 고백 당하기 vs 홍대 길거리 한복판에서 탈춤 고백 당하기’라는 주제를 두고 대화를 나누던 중 진은 “단톡방에서 고백을 당하면 그냥 거절하면 되잖아?”라고 말했다. 반면 김동현은 “아는 사람들이 있는 단톡방보다는 모르는 사람 앞에서 하는 게 차라리 낫다”라고 의견을 냈다.
이에 진은 “생각을 해봐라. 누군가가 나를 보면서 탈춤을 추면서 고백하면 많은 사람 앞에서 민망할 것 같다”라고 반박했다.
그때 곽튜브는 “나는 단톡방이 더 좋을 것 같다.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라고 털어놨다. 진이 “저도 고백 받아본 적은 없다”라고 말하자, 연준은 “아니 진짜? 뻥치지 말고 진짜로”라고 놀랐다.
진은 “진짜 나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고백을 받아본 적이 없다”라고 설명했지만, 김동현은 “되게 의외다”라고 말했고, 곽튜브는 “고백하기 무서운가 보다”라며 진의 잘생긴 외모에 부담을 느껴 고백을 못하는 것이라고 추측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영재가 다른女 와이프라 부른 증거有” 선우은숙 소송, 쟁점은 사실혼 여부[이슈와치]
- 이세영, 파혼 후 원룸→42평 한강뷰 아파트 이사 “사진 나와 마음 아파, 눈물”(영평티비)
- 최준석 아내, 승무원 과거 씁쓸 “주변서 왜 살쪘냐고, 힘들어서”(한이결)[결정적장면]
- 김혜수 전신 쫄쫄이 입고 수중 러닝, 53세 탄탄 글래머 몸매 비결
- 파격 한소희, 핫한 비키니 자태‥허리+골반라인 따라 선명한 타투
- “남편도 충격” 한예슬 꼭지티→나나 노브라, 누가 누가 더 발칙하나 [스타와치]
- ‘손지창♥’ 오연수 美 근황, 뽀글머리 하고도 부티가 철철
- “안세하 학폭 사실, 법정 증언도 가능” 현직 교사 동창생 증언
- ‘지연 이혼설’ 황재균 알고보니 헌팅포차 갔다‥또다른 목격담도 포착 [종합]
- 하지원, 화가로 아트페어 출품까지‥그림 실력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