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립세린·클렌징 美아마존서 큰 인기

김수연 2024. 9. 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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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CNP 립세린과 더페이스샵 미감수 클렌징 제품이 북미 온라인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CNP에서 출시한 립세린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14주 연속 '립버터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립세린은 '립밤'과 '립마스크'의 장점을 살린 3세대 기능성 입술 관리 제품이다.

미감수 클렌징 오일의 경우 최근 아마존 '메이크업 클렌징 오일 부문' 판매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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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제공

LG생활건강은 CNP 립세린과 더페이스샵 미감수 클렌징 제품이 북미 온라인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CNP에서 출시한 립세린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14주 연속 '립버터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달 말 기준 6만2600여개가 팔려 하루 620개씩 판매됐다.

립세린은 '립밤'과 '립마스크'의 장점을 살린 3세대 기능성 입술 관리 제품이다.

미감수 클렌징 오일의 경우 최근 아마존 '메이크업 클렌징 오일 부문' 판매 2위를 차지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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