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X크리스탈 관람한 美 테니스대회, 테일러 스위프트도 관람석 포착

테일러 스위프트, 트래비스 켈시

테일러 스위프트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류준열과 그룹 에프엑스 출신 가수 겸 배우 크리스탈(정수정)이 미국 테니스대회 경기를 동반 관람한 가운데, 미국 가수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도 관람석에서 포착됐다.

류준열, 크리스탈은 9월 9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경기를 나란히 앉아 관람했다.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의 공식 의상 후원사인 랄프 로렌 앰버서더인 두 사람이 랄프 로렌 의상을 입고 경기를 관람한 것.

해당 경기 관람석에는 세계적인 팝스타인 테일러 스위프트도 있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연인인 미국 축구선수 트래비스 켈시(Travis Kelce)와 다정한 모습으로 경기를 즐겼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와 트래비스 켈시는 지난해 9월부터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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