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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앞둔 11일 대전 유성구지역협력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삼색전 나눔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전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유성구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유성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유성구협의회,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대전광역시 유성구지회, 온천2동 봉사회, LG에너지솔루션,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삼색전(꼬지전, 버섯전, 튀김)과 LG에너지솔루션에서 후원한 송편을 소외계층 35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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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추석 명절을 앞둔 11일 대전 유성구지역협력센터에서 열린 사랑의 삼색전 나눔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전을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유성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정용래 유성구청장과 유성구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 유성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유성구협의회, 유성구자원봉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대전광역시 유성구지회, 온천2동 봉사회, LG에너지솔루션, 국군간호사관학교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봉사자들은 직접 만든 삼색전(꼬지전, 버섯전, 튀김)과 LG에너지솔루션에서 후원한 송편을 소외계층 350세대에 전달했다. 2024.9.11/뉴스1
pressk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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