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혼조 마감…상하이지수 0.82%↓
문예성 기자 2024. 9. 11.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증시가 11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2% 하락한 2721.8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보다 0.42% 내린 2732.73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작은 변동폭으로 등락을 반복하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전날 상승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때문으로 풀이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1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82% 하락한 2721.8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39% 오른 8105.3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19% 상승한 1558.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42% 내린 2732.73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작은 변동폭으로 등락을 반복하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전날 상승세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장에서 배터리, 태양광패널 등이 강세를 보였고 전자상거래, 교육, 은행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