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전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하는 북구
박기웅 2024. 9. 11. 16:20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11일 오전 광주 북구 두암3동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복지도우미들이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안정 지원금 수령을 돕고 있다. 북구는 오는 10월31일까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관내 저소득 가구 4만314명에게 1인당 10만원의 지원금을 지역화폐(광주상생카드)로 지급한다. (사진 = 광주 북구 제공) 2024.09.1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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