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탄은행에 전시된 연탄난로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4. 9. 11. 16:18
서울연탄은행은 2002년부터 노원구 백사마을에서 21년간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난방유 등을 지원해왔으나, 백사마을 재개발에 따라 용산구 동자동으로 이전하게 됐다. 사진은 11일 이전 개소식을 진행한 서울 용산구 동자동 ‘기후환경 취약계층 전담기관 개원 및 서울연탄은행’ 모습.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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