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 양재생 회장 '글로벌허브특별법 입법 촉구 챌린지' 동참
부산CBS 김혜경 기자 2024. 9. 11.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11일 지역상공계 차원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입법을 촉구하기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 SNS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국회 행안위에 상정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은 11일 지역상공계 차원에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입법을 촉구하기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 SNS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국회 행안위에 상정된 시점에서 다시 한번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양 회장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부산은 수도권 일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성장축으로서 남부권 거점도시로 나아가야 할 막중한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하루빨리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이 제정돼 북항재개발과 부산형 복합리조트 건설 등 지역경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할 수 있는 주요 현안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부산CBS 김혜경 기자 hkkim@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회칼 들고 목줄 빙빙…반려견 키우는 노숙자 '동물 학대' 논란[이슈세개]
- 배우 김수미 건강악화설…"얼굴 붓고 손도 떨고"
- 배우 안세하 학폭 의혹 일파만파…현직 교사도 폭로 동참
- "이민자들, 개 고양이 잡아먹어"…트럼프 '막말' 본능
- 다른 집 택배 70번 넘게 훔친 50대…원룸 3곳에 쌓아뒀다
-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피의자 318명 검거…251명이 10대"
- 한동훈·조국 전면에…당 대표들 부산서 '대리전'
- '채상병 특검법' 법사위 통과…법무장관 "야당만 추천권 문제"
- 법사위, '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야당 단독 의결…지역화폐법도 통과
- 대구 '응급실 뺑뺑이' 방지 중증환자 이송 시스템 가동 급증…1월 4건→ 8월 91건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