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세일즈, 'AWS 생성형 AI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 참가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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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리드 제너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딥세일즈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생성형 AI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에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진성 딥세일즈 대표는 "이번 AWS 생성형 AI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딥세일즈의 AI 솔루션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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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리드 제너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는 딥세일즈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의 '생성형 AI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에 참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재 딥세일즈는 자사의 AI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의 영업 전략을 지원하고 리드 생성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AWS 생성형 AI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은 전 세계에서 유망한 생성형 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0주 동안 기술적, 비즈니스적 지원을 통해 이들 기업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AWS는 NVIDIA, Meta와 같은 기술 파트너와 협력하여 스타트업들이 최신 AI 모델을 구축하고 상용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참가 기업들은 최대 100만 달러에 달하는 AWS 크레딧을 활용해 AI 모델을 개발, 훈련, 배포할 수 있으며, 고성능 컴퓨팅과 머신러닝(ML) 같은 최첨단 기술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
딥세일즈는 AWS의 광범위한 기술 스택과 전문적인 멘토링을 바탕으로 자사의 AI 솔루션을 더욱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김진성 딥세일즈 대표는 "이번 AWS 생성형 AI 스포트라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딥세일즈의 AI 솔루션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글로벌 AI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재련 기자 chic@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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