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과 이혼 후 가수 데뷔까지? "별걸 다 한다"

조윤선 2024. 9. 11.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동석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동석은 11일 "가수로 데뷔합니다...는 아니고 음반 작업에 잠시 참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동석은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최동석은 "별걸 다 한다 그치?"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최동석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동석은 11일 "가수로 데뷔합니다...는 아니고 음반 작업에 잠시 참여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동석은 녹음실에서 헤드폰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녹음실이 익숙한 듯 여유가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 최동석은 "별걸 다 한다 그치?"라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별걸 다 하셔도 되세요",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잘하실 듯합니다", "복면가왕 출연을 기원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동석은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