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례하는 이종걸 이사장

박세연 기자 2024. 9. 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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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걸 이회영기념사업회 이사장(오른쪽)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 묵은집에서 열린 이회영기념관 이전 개관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우당 이회영 선생은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자 전 재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이주해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이회영과 그의 형제, 동지를 기리는 이회영기념관은 종로구 사직동 옛 선교사 주택인 '묵은집'에 새터전을 마련해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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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종걸 이회영기념사업회 이사장(오른쪽)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동 묵은집에서 열린 이회영기념관 이전 개관식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우당 이회영 선생은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자 전 재산을 처분하고 만주로 이주해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이회영과 그의 형제, 동지를 기리는 이회영기념관은 종로구 사직동 옛 선교사 주택인 ‘묵은집’에 새터전을 마련해 개관했다. 2024.9.11/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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