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안군지부, 한국전력함안지사와 쌀 소비촉진 뜻 모아
최상일 기자 2024. 9. 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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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함안군지부(지부장 신해근)는 9일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지사장 박희성)와 함안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해근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안에서 생산되는 쌀의 소비와 지역교류확대로 농업 ·농촌 발전에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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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 식단 인식개선 운동 등 협력
NH농협 경남 함안군지부(지부장 신해근)는 9일 한국전력공사 함안지사(지사장 박희성)와 함안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임직원 대상 아침밥 먹기 캠페인, 쌀밥 식단 인식개선 운동 등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함안에서 생산되는 쌀의 소비를 증대해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랑 실천을 함께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신해근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안에서 생산되는 쌀의 소비와 지역교류확대로 농업 ·농촌 발전에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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