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인천본부, 취약계층 500가구에게 꾸러미 나눔
이시명 기자 2024. 9. 11. 15:32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한국중부발전 인천발전본부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추석 맞이 취약계층을 위한 특식 선물 꾸러미를 나눴다고 11일 밝혔다.
인천발전본부는 독거노인이나 저소득가정 등 인천 서구 취약계층 500가구에게 돼지갈비와 새송이버섯, 송편이 담긴 상자를 전달했다.
정철희 본부장은 "취약계층 가구가 받은 선물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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