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화끈한 가슴골 노출, ♥10살 연하 남편 놀랄 섹시美

서유나 2024. 9. 1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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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9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OFF T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차에 탑승해 있는 한예슬의 셀카가 담겨 있다.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예슬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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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한예슬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예슬은 9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OFF T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차에 탑승해 있는 한예슬의 셀카가 담겨 있다.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한예슬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동시에 검은색 민소매 드레스의 파격적으로 깊게 파인 넥라인에 드러난 가슴골이 섹시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1981년생으로 만 42세다. 최근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해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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