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함안군지부, 함안군산림조합과 ‘쌀 소비촉진 협력’ 다짐
최상일 기자 2024. 9. 1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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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남 함안군지부(지부장 신해근)는 10일 함안군산림조합(조합장 안상주)과 함안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해근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안에서 생산되는 쌀의 소비와 지역교류 확대로 농업·농촌 발전에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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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통해 쌀밥 식단 인식개선 등 힘 모으기로
NH농협 경남 함안군지부(지부장 신해근)는 10일 함안군산림조합(조합장 안상주)과 함안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임직원 대상 아침밥 먹기 캠페인, 쌀밥 식단 인식개선 운동 등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함안에서 생산되는 쌀의 소비를 늘려 농업·농촌 발전과 지역사랑 실천을 함께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범농협은 아침밥 먹기 운동과 쌀 가공식품 시장 활성화 등을 통해 쌀 소비량을 끌어 올리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신해근 지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함안에서 생산되는 쌀의 소비와 지역교류 확대로 농업·농촌 발전에 많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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