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추석 연휴 교통종합대책 추진...시민 불편 최소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가 추석 연휴인 13일부터 18일까지 교통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에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과 함께 교통소통과 안전관리 등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울산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 5개 노선에 추석 당일인 17일 자정 이후 도착하는 KTX 이용객을 위해 2회 연장 운행합니다.
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오가는 5개 노선은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막차 시간이 노선별 20~30분 연장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추석 연휴인 13일부터 18일까지 교통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간에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비상상황에 대응하는 교통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과 함께 교통소통과 안전관리 등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울산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 5개 노선에 추석 당일인 17일 자정 이후 도착하는 KTX 이용객을 위해 2회 연장 운행합니다.
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오가는 5개 노선은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막차 시간이 노선별 20~30분 연장됩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상] 슬금슬금 놀이터로 가던 트럭, 순찰차가 몸으로 막아
- '60만 구독자' 명상 유튜버, 수강생 '성추행'…미성년자도 피해
- 9개월 아기 '묻지마 테러'로 전신 화상…"용의자 국제 수배 중"
- 일본 온천 바위 속 몰카…목욕하는 여성 천여 명 피해
- 정승현 자책골에...아내 SNS 몰려가 "은퇴 시켜라" 악플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날씨] 내일부터 날씨 급변... 오전 동해안 비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중학교 때 쓰던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깜빡...결국 부정행위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