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 추석리셉션 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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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수성호텔에서 추석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한미 동맹과 우정을 위해 노력해 온 지역의 인사들을 초빙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더 나은 관계로의 발전을 위해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가 매년 주최해 온 행사다.
제19지원사령관 진 H. 박 준장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북부지사,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편무삼 제2작전사령부 작전처장과 미군 지휘관들을 포함한 200여명의 지역의 민관군 인사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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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는 수성호텔에서 추석리셉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한미 동맹과 우정을 위해 노력해 온 지역의 인사들을 초빙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더 나은 관계로의 발전을 위해 주한미군 제19지원사령부가 매년 주최해 온 행사다.
제19지원사령관 진 H. 박 준장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북부지사,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편무삼 제2작전사령부 작전처장과 미군 지휘관들을 포함한 200여명의 지역의 민관군 인사들이 참여했다.
◇중구, 찾아가는 양궁 체험 교실 운영
대구시 중구는 지역 내 5개 학교에서 찾아가는 양궁 체험 교실을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실은 대구 중구청 양궁단의 재능기부로 양궁 체험을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5개교(경구중·제일중·수창초·삼덕초·동인초) 42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행사는 양궁단의 시범을 시작으로 기초이론교육, 양궁단 감독과 선수의 지도로 조별 양궁 체험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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