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남편♥' 한예슬, 가슴골 활짝…섹시美는 포기 못 해

신영선 기자 2024. 9. 1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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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고혹미를 발산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연극배우 출신 10살 연하 연인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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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한예슬이 고혹미를 발산했다.

한예슬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예슬은 검은색 민소매 원피스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은 걸크러시 매력을 자아낸다.

이 같은 글에 팬들은 "빛나요 언니" "여신" "지나가다 봤는데 설렘" "블랙 여신" 등 극찬의 댓글을 쏟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5월 연극배우 출신 10살 연하 연인 류성재와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한예슬은 이날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미국 럭셔리 컨템퍼러리 브랜드 라장스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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