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새마을지도자, 공촌천 환경정화…미꾸라지도 방류

이시명 기자 2024. 9. 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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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마을지도자 서구협의회는 검암동 공촌천 환경정화를 위해 미꾸라지 200kg을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꾸라지는 하천정화와 수질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토종어종이다.

미꾸라지 방류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은 하천 주변 환경정리를 위해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기학 새마을지도자 서구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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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방류식(인천 서구 제공)/뉴스1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새마을지도자 서구협의회는 검암동 공촌천 환경정화를 위해 미꾸라지 200kg을 방류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꾸라지는 하천정화와 수질개선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진 토종어종이다.

미꾸라지 방류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은 하천 주변 환경정리를 위해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기학 새마을지도자 서구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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