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 "현재 매각 논의 중...다음 달 플랫폼 운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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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티몬이 회사 매각과 플랫폼 정상화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류광진 티몬 대표는 오늘 구체적으로 두 곳과 인수합병을 논의 중이라며 기업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류 대표는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을 목표로 올해 안에 채권자들이 동의할 만한 인수합병을 추진하고, 피해자 구제와 회사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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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티몬이 회사 매각과 플랫폼 정상화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류광진 티몬 대표는 오늘 구체적으로 두 곳과 인수합병을 논의 중이라며 기업 매각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류 대표는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을 목표로 올해 안에 채권자들이 동의할 만한 인수합병을 추진하고, 피해자 구제와 회사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티몬은 다음 달 초 판매 대금을 3자에게 위탁하는 에스크로 기반의 정산시스템을 도입해 새 플랫폼을 오픈할 예정입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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