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국제 카누연맹과 스포츠 활성화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시는 11일 시청에서 국제카누연맹, 아시아카누연맹, 대한카누연맹, 울산시체육회와 '카누 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아시아카누연맹은 본부를 울산시로 이전하고, 국제·아시아·대한카누연맹은 상호 협력을 통해 국제·국내대회 개최와 유치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국제카누슬라럼경기장을 건립하고, 카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국제카누연맹, 카누 활성화 협약 (울산=연합뉴스) 11일 오후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 토마스 코니에츠코 국제카누연맹 회장, 김은석 아시아카누연맹 사무총장, 조현식 대한카누연맹 회장,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이 '카누 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9.11 [울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km@yna.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1/yonhap/20240911174732602rlfy.jpg)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는 11일 시청에서 국제카누연맹, 아시아카누연맹, 대한카누연맹, 울산시체육회와 '카누 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아시아카누연맹은 본부를 울산시로 이전하고, 국제·아시아·대한카누연맹은 상호 협력을 통해 국제·국내대회 개최와 유치를 지원한다.
또한 카누 스포츠 저변 확대와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울산시는 국제카누슬라럼경기장을 건립하고, 카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선사시대부터 카누와 유사한 배를 이용해 온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문화적 DNA를 현대 스포츠에 접목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8월 세계 명문대학 조정팀을 초청해 조정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다양한 스포츠 축제 기획과 체육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 핵심인 카누슬라럼센터는 대한민국 최초의 카누슬라럼 시설로, 2028년 완공이 목표다.
![카누 경기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9/11/yonhap/20240911150705283mipv.jpg)
can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만난 '개미' 장동민…"정부가 자본시장 믿음 줬으면" | 연합뉴스
- 단종의 마지막 지킨 엄흥도…후손에 내린 공문서 '완문' 첫 공개 | 연합뉴스
- 공사 출신 기장 4명 노린 전직 부기장…동료 뒤쫓아 범행 계획 | 연합뉴스
- 군산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월세·전기요금 밀려(종합) | 연합뉴스
- 경찰 22경호대장 대기발령…'대통령 경호 전날 음주' 지휘책임 | 연합뉴스
- 전세자금 든 가방 놔두고 지하철 타버린 70대…역 직원이 찾아줘 | 연합뉴스
- 경찰, 음주뺑소니 이재룡 불구속 송치…'술타기' 의혹도 인정 | 연합뉴스
- 쯔양측, 가해자 재판소원 예고에 "끝났다 믿은 고통 다시 반복" | 연합뉴스
- K팝 해외 팬덤에 '좌표' 찍힌 국민연금…"멤버 구성 관여 안 해"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의식 차렸지만 "기억 안난다" 일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