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7개 지역위 14일까지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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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 돕기를 위해 14일까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국회의원과 7개 대전지역위원회, 당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복지시설들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게 된다.
동구 지역위원회는 밀알복지관, 중구 지역위원회는 보문종합사회복지관과 중촌 사회복지관 등 7개 지역위원회는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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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 돕기를 위해 14일까지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국회의원과 7개 대전지역위원회, 당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에서 상인들과 소통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복지시설들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게 된다.
동구 지역위원회는 밀알복지관, 중구 지역위원회는 보문종합사회복지관과 중촌 사회복지관 등 7개 지역위원회는 지역 내 복지시설에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 전달할 예정이다.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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