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수도부문, 추석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 나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이 11일 대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물사랑 나눔펀드'를 조성하여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날 펀드를 통해 마련한 총 25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후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이 11일 대전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수도부문 산하 4개 부서가 뜻을 모아 마련한 이번 활동은 복지관 무료 급식소를 찾은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명절선물을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문숙주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수도부문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 ‘물사랑 나눔펀드’를 조성하여 지역의 소외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날 펀드를 통해 마련한 총 250만 원 상당의 선물 꾸러미를 후원했다.
pcs42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