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주서 민낯으로‥60억 평창동 집 이사 앞두고 여유

서유나 2024. 9. 11. 14: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사진 속엔 제주도에서의 일상들이 담겨 있다.

섹시 스타 이효리의 꾸미지 않은 일상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들 정도로 평화롭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효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효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이효리가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이효리는 9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제주도에서의 일상들이 담겨 있다. 민낯으로 바닷가에 앉아 있는 이효리의 모습은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섹시 스타 이효리의 꾸미지 않은 일상이 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들 정도로 평화롭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했다. 11년간의 제주도 생활을 정리한 후 서울로 이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던 부부는 최근 서울 종로구 평창동 단독주택을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효리는 남편인 뮤지션 이상순과 함께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사들였다. 이사 후 가수 서태지와 배우 출신 이은성 부부, 배우 하희라와 최수종 부부, 배우 김혜수, 가수 윤종신 등과 이웃주민이 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