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NEW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 상하이 론칭 이벤트 성료

정호연, DJ 아니마 등 참석

사진=랑콤 제공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뷰티 브랜드 랑콤(LANCÔME)은 이달 5일 신제품 'NEW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 상하이 론칭 이벤트를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Oriental Sports Center)에서 진행된 이벤트에는 랑콤 글로벌 앰버서더 정호연과 장링허(Zhang Ling He), 장징이(Zhang Jing Yi), 토다 에리카(Toda Erika)를 비롯해 많은 셀럽과 탑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한 셀럽들은 랑콤만의 혁신적인 요소들로 꾸민 화려하고 독보적인 스케일의 공간에서 신제품 'NEW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과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직접 경험할 수 있게 했다.

특히 가장 핫한 EDM 및 3D 비주얼 프로듀서이자 DJ 아니마(Anyma)가 'NEW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공연은 현장에 있는 셀럽들을 포함한 모든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DJ 아니마는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스킨케어 과학을 선도하는 랑콤 제니피끄와 어울리는 역대급 비주얼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랑콤 'NEW 제니피끄 얼티미트 세럼'은 한 병으로도 피부 치밀도부터 피부 두께, 보습, 탄력, 주름, 피부결, 진정, 항산화, 광채까지 개선되는 9가지 멀티-리페어 효과로 더 탄력 있고 단단하게 내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 친화적인 바이오미메틱 성분인 베타 글루칸-CM이 더 빠른 피부 리페어 효과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선사해 피부의 에너지를 깨워주고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해 주어 더욱 건강하고 탄탄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리필이 가능한 패키지로 환경까지 고려했으며, 저자극의 마일드한 포뮬라로 성별, 피부 타입 등에 상관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 용이하다.

사진=랑콤 제공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