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사와 화해한 5·18단체 "광주시민에 배반…깊이 사죄"
김태성 기자 2024. 9. 11. 14:27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 공법단체인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공로자회 관계자들이 1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대한민국특전사회와의 '포용과 화해와 감사 대국민 선포식' 폐기 선언하고 사죄의 큰절을 올리고 있다. 2024.9.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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