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M 조미, 싱글 '유토피아' 발매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9. 11.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퍼주니어-M' 조미가 11일 오후 6시 새 싱글 '유토피아(Utopia)'를 발매한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지난해 6월 '마냐나'(Manana)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싱글은 '유토피아' 한국어 버전과 조미가 직접 작사한 중국어 버전 총 두 곡으로 구성됐다.

'유토피아'는 긍정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밝고 웅장한 사운드와 풍성한 보컬이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미.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M' 조미가 11일 오후 6시 새 싱글 '유토피아(Utopia)'를 발매한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신곡은 지난해 6월 '마냐나'(Manana) 이후 약 1년 3개월 만이다. 싱글은 '유토피아' 한국어 버전과 조미가 직접 작사한 중국어 버전 총 두 곡으로 구성됐다.

'유토피아'는 긍정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밝고 웅장한 사운드와 풍성한 보컬이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가사에는 자신이 꿈꿔온 이상향을 향해 끝없이 나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그룹 '웨이션브이(WayV)'의 헨드리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